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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자식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한 학부모가 아들과 나눈 마지막 카톡의 내용. /사진=김종길 기자
아빠: 날이 흐려서 잘 안보인다 사진도 많이 흔들렸네아빠: OO아? 지갑 잘챙겨아들: 네~~
사고 당일(4월 16일)
아빠: OO아? 무슨 일이야?아빠: 배가 갈안다니?아빠: 전화는 자꾸 말소리가 끈어진다아빠: 제주 도착한거니?아빠: OO아? 괜찮은거니아빠: OO아아빠: 아들아아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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