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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원장에 김윤영 캠코 본부장 내정

신복위원장에 김윤영 캠코 본부장 내정

기사승인 2014. 04. 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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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윤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본부장이 내정됐다.

신복위는 18일 총회를 열어 김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국제금융부장과 자금본부장을 지낸 김 본부장은 2012년 캠코로 자리를 옮겨 서민금융본부를 맡아 왔다. 신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금융당국은 국민행복기금·미소금융중앙재단·신복위 등을 통합한 서민금융 총괄기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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