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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1시쯤 침몰한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에어 콤프레샤가 사고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늦어도 18일 오전 8시까지 산소를 주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소 주입 후 잠수부 인력을 늘려 실종자 확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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