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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시신 목포 한국병원·기독교병원에 안치

[여객선 침몰] 시신 목포 한국병원·기독교병원에 안치

기사승인 2014. 04. 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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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시신이 발견될 경우 전남 목포시의 한국병원과 기독교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경기 안산시 단원고 학생의 경우 DNA체취와 사진대조 등의 작업을 거친다는 방침이다.

성인의 경우 지문을 체취해 유가족에게 소식을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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