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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조문,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 되길”

차인표 신애라 조문,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 되길”

기사승인 2014. 04. 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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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23일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비통한 표정으로 희생자들을 조문했다.


신애라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희생하신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빈소를 찾았다'며 "저희의 발길이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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