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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 토론회 개최

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14. 04. 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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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는 22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ICT 산업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ICT융합, 글로벌화, 그리고 기업가 정신’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ICT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로 ICT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그에 따른 글로벌화를 통한 ICT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늠해 보는 자리로 ETRI, KISDI, KT, 삼성전자, SKT, 에릭슨LG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손승원 ETRI 소장이 ‘ICT 산업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 ICT융합, 글로벌화, 그리고 기업가 정신’, 김정언 KISDI 실장이 ‘글로벌화를 위한 ICT산업의 기술혁신 방안’,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 ‘창조경제에서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는 조동호 통신학회 회장, 김정언 KISDI 실장, 손승원 ETRI 소장, 유태열 KT 소장, 이태원 퀄컴 부사장, 최성호 삼성전자 상무 등이 패널로 나서 진행됐다.

이날 통신학회는 국내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가 큰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에게 영예의 정보통신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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