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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화재로 영업외비용 발생”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화재로 영업외비용 발생”

기사승인 2014. 04.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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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3D 낸드플래시는 올 2분기에 시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분기에 낸드플래시 출하량이 40%대 중반 정도로 증가해도 모바일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가격하락이 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는 “중국 우시 공장은 올 1월에 화재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아직 복구 작업이 필요해 영업외비용(수리비)은 2분기에도 일부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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