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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2018년까지 분양 지속, 남은 단지 어디?

위례신도시 2018년까지 분양 지속, 남은 단지 어디?

류정민 기자 | 기사승인 2014. 05.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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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개, SH공사 3개 민간용지 미매각…공공분양은 송파 2곳, 성남 1곳 남아
★위례 토지이용계획도
위례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수도권에 중대형 아파트 청약을 고려하고 있는 주택구매 수요자라면 위례신도시를 눈여겨 볼만 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에서 아직 매각하지 아파트 용지가 모두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부지이기 때문이다.

서울시 SH공사가 위례에서 맡고 있는 8개 사업용지의 민간매각과 공공분양도 아직 진행되지 않아 위례를 노리는 주택구매 수요자라면 조급해 하지 말고 입지와 주택 유형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15일 LH와 SH공사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서 민간에 공급하는 아파트용지 23개 중 11개 용지가 아직 매각되지 않았다.

이중 LH가 매각하는 용지는 8개로 분양시기는 2017년 이후로 예상된다.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가 3개, 경기 하남시가 5개다.

송파구에 남아 있는 용지는 A1-2, A1-4, A1-6블록으로 위례사업지구 북쪽에 위치해 있다. 3개 블록 모두 전용면적 85㎡초과 중대형 아파트 용지다. A1-2블록이 690가구, A1-4블록은 709가구, A-6블록은 502가구 규모다.

하남시에 남아 있는 미매각 용지는 A3-1, A3-2, A3-4a, A3-4b, A3-5블록으로 이들 5개 역시 중대형 평형이다.

SH공사의 경우 사업용지가 대부분 군부대에 포함되어 있어 아직 매각(3개 용지)을 포함해 공공분양·임대(5개 용지) 등의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LH와 SH공사는 2017년 까지 위례신도시 조성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지만 주택경기와 군부대 이전 문제 등으로 시기가 조절되고 있어 분양과 사업지 조성은 2018년 이후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위례신도시 전체 공동주택 용지는 모두 51필지다. 이중 아파트용지가 38개, 복합용지 1개, 주상복합용지는 12개다. 주상복합용지 12개는 모두 민간에 매각이 완료됐고, 대형마트가 입점 가능한 복합용지는 SH공사가 매각하는 것으로 아직 2017년 께 매각 예정이다.

38개 아파트 용지 중에서는 군인아파트(4개)와 공공분양·임대(11개)를 제외한 23개 필지가 민간 매각대상토지다.

남은 공공분양은 앞으로 3개 사업장 뿐이다. 송파구에 속해 있는 A1-5, A1-12블록과 성남에 속해 있는 A2-2블록으로 송파에 속한 2개 블록은 SH공사가 2017년 이후, 성남에 속한 1개 블록은 경기도시공사가 내년 3월 께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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