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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중국 청도과기대, 자매결연 협정 체결

상명대-중국 청도과기대, 자매결연 협정 체결

기사승인 2014. 06.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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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상명대와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교의 협정체결 장면
11일 중국 청도과학기술대에서 진행된 ‘자매결연 협정식’에서 (앞 줄 왼쪽부터)구기헌 상명대 총장과 마련상 청도과기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과 자매결연 협정(MOU)을 11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커뮤니케이션, 만화, 디지털콘텐츠 관련 학과의 교수 및 학생 교류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구기헌 상명대 총장은 “앞으로 청도과기대와의 교류분야를 전 학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50년 개교한 청도과기대는 현재 68개의 학과에 학부생 2만6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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