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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황정음, 역경 딛고 법대 입학 이어 영화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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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황정음, 역경 딛고 법대 입학 이어 영화배우 데뷔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4. 07. 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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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소년원 출신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5회에서는 인애(황정음)이 한국 대학교 법학과에 합격하고 영화 배우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애는 공사장까지 찾아와 진심으로 호소하는 영화 감독에 마음이 이끌려 카메라 테스트에 응했고,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데뷔 기자회견에서 임감독은 “서인애는 대학합격 조건으로 영화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했고, 기자는 소년원에서 법학과에 붙은 소감이 어떻냐고 인애에게 물었다. 

인애는 “소년원 출신 맞습니다. 소년원에서 찍은 다큐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앉게 된 거고, 운 좋게 대학도 합격했습니다. 아마 턱걸이일 것 같습니다”라며 “소년원은 제게 행운을 준 장소입니다. 자녀분들이 있으면 소년원에 한 번 보내보시죠”라고 농담을 건넸다.  

기자는 “복수를 하기 위해서 영화를 찍느냐”라고 물었고, 인애는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이라도 있어야 버틸 수 있었다. 복수 상대는 누구도 아닌 나다. 나 자신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광훈(류수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 데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인애와 일본에서 돌아온 한광철(정경호)까지 세 사람의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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