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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솔로 컴백 티저 타투, 무슨뜻?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현아 솔로 컴백 티저 타투, 무슨뜻?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기사승인 2014. 07. 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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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솔로 컴백 티저 타투, 무슨뜻?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현아 솔로 컴백 티저에서 타투가 눈에 띄고 있다.


16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현아의 미니 3집음반 ‘A TALK’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사진속에서 욕조에 잠긴 채로 손과 다리만을 내보이며 섹시 아이콘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현아는 매끈한 등에 문신을 새겨 주목받게 했다. 문신은 레터링 타투로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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