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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특급 카메오 인증샷 공개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특급 카메오 인증샷 공개

기사승인 2014. 07.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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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씨스타가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과 함께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20일 “의리의 사나이들 김보성 선배님 현무오빠 홍철오빠, 저희 뮤직비디오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대박 D-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는 카메오로 출연한 3인은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배경으로 각각의 특색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최규성 라도가 씨스타와 환상적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TOUCH MY BODY’로 반복되는 훅이 아찔하고 중독적인 힙합댄스곡이다고 전했다. 


또 앞서 티저 공개로 온라인상에서 폭풍클릭을 불러왔던 ‘터치 마이 바디’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나혼자’, 손담비 ‘미쳤어’, 애프터스쿨의 ‘뱅’,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을 작업한 K POP 최고의 스타감독 주희선이 참여해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오는 21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하고,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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