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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뽀뽀 셀카, 입술 내밀고 ‘브이’ “귀요미 여신 등극”

홍진영 뽀뽀 셀카, 입술 내밀고 ‘브이’ “귀요미 여신 등극”

기사승인 2014. 07. 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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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뽀뽀 셀카, 입술 내밀고 '브이' "귀요미 여신 등극"/사진=홍진영 트위터

홍진영 뽀뽀 셀카가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기용 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내밀고 있는 홍진영이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그동안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귀여우면서도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홍진영 뽀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귀요미", "언니 오늘 너무 귀여워요", "역시 그냥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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