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화보, 내년이면 40대? 스무살 못지 않은 동안외모 눈길 "진짜 부럽다" / 사진=인스타일 |
강성연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성연은 과거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불혹에 가까운 나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성연은 재즈피아니스트인 남편 김가온(38)과 결혼 2년 반만에 임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