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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완 셀프디스, 서지석 “연예계의 메시” 극찬에 “”키가 메시라는 거?“

‘우리동네 예체능’ 이완 셀프디스, 서지석 “연예계의 메시” 극찬에 “”키가 메시라는 거?“

기사승인 2014. 07. 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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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완 셀프디스, 서지석 "연예계의 메시" 극찬에 ""키가 메시라는 거?"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이완의 셀프디스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완은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다크호스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지석은 이완에 대해 "연예계의 메시"라고 극찬했다.

이 말을 들은 이완은 "키가 메시라는 거 아닌가?"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 또한 이완의 축구 실력에 대해 "경기력은 연예계를 뛰어넘는다. 정말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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