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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추억 내부 모습

숲속의 추억 내부 모습

기사승인 2014. 07. 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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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추억
경찰이 23일 다시 정밀 수색한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별장 ‘숲속의 추억’ 내부 모습이다. ‘숲속의 추억’은 최근 사망이 확인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은신했던 곳이다. 검찰은 유 전 회장 검거를 위해 지난 5월 25일 늦은 밤 이 곳을 급습했으나 유 전 회장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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