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주민 생활불편, 지역현안 의견 제보, 시정에 반영
| 의정모니터 위촉식 | 0 | 인천시의회는 2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기 의정모니터단 위촉식을 진행했다./사진=박경난 대학생 인턴기자 |
|
인천시의회는 2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기 의정모니터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주민의 생활불편사항 및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보하고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정, 개정 및 폐지와 관련된 제안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된다. 모니터 결과는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기획행정·문화복지·산업경제·건설교통·교육 등 5개 분과에서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활동한다.
지역별로 인원은 중구 1·동구 2·남구 9·연수구 9·남동구 10·부평구 5·계양구 3·서구 14·강화군 ·옹진군 1명 등 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