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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첫째 딸 노아 6개월 만에 조산 “인큐베이터 반년+10번의 수술”

노유민 첫째 딸 노아 6개월 만에 조산 “인큐베이터 반년+10번의 수술”

기사승인 2014. 07. 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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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이명천
노유민 첫째 딸 노아 6개월 만에 조산 "인큐베이터 반년+10번의 수술" /사진=JTBC
노유민의 첫째 딸 노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 노유민은 6살 연상인 아내와의 결혼생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 이명천 부부는 임신 6개월 만에 조산으로 태어난 큰딸 노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노아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반년, 수술만 10번을 시켜야 했던 노유민 부부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을 숙연케 했다.


한편, 노유민과 이명천 부부는 슬하에 딸 노아, 노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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