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코가 너무 높아 자꾸 내 눈 찌른다”…성동일 반응은?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코가 너무 높아 자꾸 내 눈 찌른다”…성동일 반응은?

기사승인 2014. 07. 24. 19: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코가 너무 높아 자꾸 내 눈 찌른다"…성동일 반응은?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는 공효진, 조인성, 이광수, 성동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은 "조인성의 코가 너무 높아 키스신을 찍을 때 자꾸 내 눈을 찌른다"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은 "코를 좀 줄였는데도 닿는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성동일이 "나는 영화 '마음이2'를 찍을 때 개와 해 본 키스신이 전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웃프네", "공효진 조인성 키스신 비화 색다른 커플인데? 드라마 대박 기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