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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여름철 별미 김그랑땡 김냉국 화제…“레시피 쉽네. 직접 해먹어 봐야지”

‘밥상의 신’ 여름철 별미 김그랑땡 김냉국 화제…“레시피 쉽네. 직접 해먹어 봐야지”

기사승인 2014. 07.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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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여름철 별미 김그랑땡 김냉국 화제…"레시피 쉽네. 직접 해먹어 봐야지"

'밥상의 신' 김그랑땡과 김냉국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는 김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 강레오는 김그랑땡 레시피를 공개했다.


삶은 오징어와 각종 채소를 다진 후 달걀과 밀가루 넣어 반죽한다. 완성된 반죽을 한 숟가락씩 팬에 구우면 김그랑땡이 완성된다.


또한 강레오는 김냉국을 준비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밥상의 신 김그랑땡 레시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밥상의 신 김그랑땡 김냉국 레시피 대로 한 번 해먹어 봐야지", ""밥상의 신 김그랑땡 김냉국 진짜 맛있겠다", "밥상의 신 김그랑땡 김냉국 군침 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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