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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노윤호, 인생의 진리랩·연기력 논란 최초 언급

‘별바라기’ 유노윤호, 인생의 진리랩·연기력 논란 최초 언급

기사승인 2014. 07.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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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가 자신에 관한 굴욕적인 연관 검색어에 대해 방송 최초로 입을 열었다.

MBC ‘별바라기’에 오랜 팬들과 함께 출연한 유노윤호는 그동안 연관 검색어로 늘 따라다녔던 ‘인생의 진리랩’과 ‘연기력’에 대해 팬들 앞에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유노윤호는 ‘인생의 진리랩’에 대해 “당시 랩을 하며 화제가 될 것을 예상했다”며 ‘인생의 진리랩’ 2014년 버전(?)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그는 드라마 ‘야왕’ 출연 당시 논란이 됐던 걸음걸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족한 연기력으로 인해 많은 악플과 질타를 받았던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말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호윤호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조선 최고의 무관 무석 역을 맡아 오는 8월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유노윤호·김경호·비스트가 팬들과 함께 출연한 MBC ‘별바라기’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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