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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린아 결혼 ‘늑대의 유혹’이 맺어진 인연 “11월 22일 웨딩마치”

장승조 린아 결혼 ‘늑대의 유혹’이 맺어진 인연 “11월 22일 웨딩마치”

기사승인 2014. 07. 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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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린아
장승조 린아 결혼 '늑대의 유혹'이 맺어진 인연 "11월 22일 웨딩마치"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뮤지컬배우 장승조(33)와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린아(30)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25일 장승조의 소속사 측은 "장승조와 린아가 오는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두 사람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이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장승조와 린아는 지난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해 처음 알게 됐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넘게 열애 중이다.
 
린아 장승조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린아 장승조 결혼하네" "린아 장승조 결혼 축하해요" "린아 장승조 예전에도 열애설 났었는데" "린아 장승조 결혼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장승조와 린아는 지난 2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각각의 소속사 측에서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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