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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최종 18인 생방송 진출자 확정 ‘감격의 눈물’

‘댄싱9’, 최종 18인 생방송 진출자 확정 ‘감격의 눈물’

기사승인 2014. 07. 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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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싱9’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18명이 확정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댄싱9 시즌2’(이하 댄싱9)에서는 도전자들이 최종 선발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들에게는 ‘같은 장르의 댄서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고, 비교 심사 후 승패를 가르는 것’이 마지막 미션이었다.


양팀은 스트릿 댄스와 클래스 팀으로 나눠 미션을 수행했고, 클래식 1조는 레드윙즈의 최수진 김경일, 클래식 2조는 블루아이의 윤전일 안남근, 스트리트 조는 블루아이의 박인수 김태현, 혼합장르 조는 블루아이의 이지은 김기수가 먼저 팀을 이뤘다.


또 부족한 나인 멤버를 채우기 위해 각 팀의 마스터들에 의해 레드윙즈 7명, 블루아이 3명이 추가로 선발되는 과정이 진행된 것. 이 과정에서 블루아이 멤버 김설진 임샛별 최남미, 레드윙즈 멤버 이유민 이윤희 신규상 안혜상 윤나라 손병현 박정은이 무대를 펼칠 수 있게 됐다.


레드아이 팀은 이유민, 이윤희, 심규상, 안혜상, 윤나라, 손병현이 추가로 선정 됐고 마지막 1인은 박정은과 이윤지 중 박정은이 남았다.


한편 이날 최종 18인으로 선정된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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