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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도피 협력 혐의 ‘김엄마·양회정 부인’ 자수(2보)

유병언 도피 협력 혐의 ‘김엄마·양회정 부인’ 자수(2보)

기사승인 2014. 07.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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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 ‘김엄마’ 김명숙씨(59·여)와 양회정씨 부인이 자수했다.

28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전 6시께 세월호 실소유주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통해 자수 의사를 밝히고 오전 8시30분께 인천지검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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