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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원고 학생 태우고 법원 떠나는 버스

[포토] 단원고 학생 태우고 법원 떠나는 버스

기사승인 2014. 07. 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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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28일 오후 세월호 참사 승무원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단원고 학생들을 태운 미니버스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정문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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