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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건강비결 공개 “버스·지하철·걷기로 장수한다. 건강에 큰 도움 돼”

송해 건강비결 공개 “버스·지하철·걷기로 장수한다. 건강에 큰 도움 돼”

기사승인 2014. 07. 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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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건강비결 공개 "버스·지하철·걷기로 장수한다. 건강에 큰 도움 돼"

 방송인 송해가 자신의 건강비결을 밝혔다.


송해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출연해 장수 비결을 'BMW'라고 밝혔다.

이날 송해는 "BMW는 BUS(버스), METRO(지하철), WALK(걷기)의 약자"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송해가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송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에 송해는 "졸고 있던 게 아니다. 옆 사람이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사인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여기에 올 때도 지하철을 탔는데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건강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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