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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 연출 ‘개나소나 콘서트’ 화제…인간과 반려동물 공존하는 사회 만들기

개그맨 전유성 연출 ‘개나소나 콘서트’ 화제…인간과 반려동물 공존하는 사회 만들기

기사승인 2014. 07. 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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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 연출 '개나소나 콘서트' 화제…인간과 반려동물 공존하는 사회 만들기

개그맨 전유성이 기획·연출한 '개나소나 콘서트'가 화제다. 


오는 8월 2일 경북 청도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개나소나콘서트'가 열린다. 

전유성이 연출해 화제가 된 '개나소나콘서트'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향상, 인간과 반려동물이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와 만남 시도,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이벤트다.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연출한 개그맨 전유성은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견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반려견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음악회"라고 전했다.

'개나소나콘서트' 진행은 개그맨 이홍렬, 특별 손님으로 가수 최성수, 얼후 연주자 김지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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