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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리’ 비단이 김지영, sidusHQ 막내 합류

‘장보리’ 비단이 김지영, sidusHQ 막내 합류

기사승인 2014. 07. 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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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비단이 역 아역배우 김지영이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지영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 동그란 눈매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은 바 있다.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사건번호 1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왔다! 장보리', 영화 '숨바꼭질' 등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최근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도 캐스팅 돼 이정진의 딸로 합류했다. 


sidus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김지영양이 sidusHQ의 막내가 됐다"며 "어린 나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이 있고,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친구이기에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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