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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매실 광고 유병재, 홍석천이 기습키스 “조매실, 15년 만의 초록매실 프로젝트”

초록매실 광고 유병재, 홍석천이 기습키스 “조매실, 15년 만의 초록매실 프로젝트”

기사승인 2014. 07. 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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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유병재 홍석천
초록매실 광고 유병재, 홍석천이 기습키스 "조매실, 15년 만의 초록매실 프로젝트" /사진=웅진식품 공식유튜브채널 '초록매실' 광고 뒷담화 영상 화면 캡처

방송작가 유병재,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조성모가 함께 한 '초록매실' 광고 뒷담화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전했다.

 
29일 웅진식품은 공식유튜브채널을 통해 "조매실, 15년 만의 부활을 위한 초록매실 프로젝트! 조성모, 홍석천, 유병재, 거기에 초록매실 광고주까지?!"라며 "조성모와 초록매실, 피할 수 없는 그 숙명에 맞선 현장, 오글거려 죽고 싶을 땐, 조매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뒷담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조성모의 스타일리스트, 유병재는 매니저로 출연했다.


특히 홍석천이 "상남자 조매실"이라고 외치며 유병재의 입술에 키스했고, 유병재는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성모 초록매실 유병재 홍석천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성모 초록매실 유병재 홍석천 재미있다" "조성모 초록매실 유병재 요즘 잘 나가네" "조성모 초록매실 예전 광고 생각난다" "조성모 초록매실 유병재 홍석천 신의 한 수 캐스팅 될 것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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