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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민아 데이트 패션…120만원 호가하는 프랑스 명품 청바지 화제

손흥민 민아 데이트 패션…120만원 호가하는 프랑스 명품 청바지 화제

기사승인 2014. 07. 3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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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민아 데이트 패션…120만원 호가하는 프랑스 명품 청바지 화제

 손흥민 민아 커플의 데이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더팩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강공원, 삼청동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손흥민 선수와 민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레드컬러가 돋보이는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손흥민이 착용한 청바지는 120만원을 호가하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발망제품으로 일명 '발망 바이커 진'으로 불린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해 9월 독일로 출국할 당시 해당 청바지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민아는 이날 어두운 컬러 크롭티에 흰 핫팬츠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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