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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러시아 도착 소감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온지 한 달 된 것 같다”

박은선 러시아 도착 소감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온지 한 달 된 것 같다”

기사승인 2014. 07. 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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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러시아 도착 소감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온지 한 달 된 것 같다"/사진=오센

러시아리그 이적 위해 출국한 박은선이 러시아에 도착한 소감을 밝혔다.


박은선은 30일 "로시얀카 전용구장과 아파트 베란다 풍경.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게 지나가고 벌써 온지 한달이 지난 것 같다"며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시아 로시얀카의 전용구장과 함께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은 야경이 담겨 있다.


박은선은 지난 26일 오후 러시아 여자 축구 리그 WFC 로시얀카로 이적하기 위해 출국했다. 러시아 로시얀카와 서울시청 측은 이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메디컬테스트와 계약 세부 내용 조정만 남겨 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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