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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금융을 선도하는 신한금융그룹

국내 스마트금융을 선도하는 신한금융그룹

기사승인 2014. 07. 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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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Smail 앱, 다양한 알람 서비스로 고객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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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스마트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고객이 접촉하는 모든 채널에서 스마트기기와 정보기술(IT)의 혁신을 통해 폭 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급속도로 성장한 스마트금융에서도 다른 은행보다 한발 앞서 격이 다른 서비스를 보여주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다양한 테마의 스마트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 약 15개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의 대표 앱인 ‘신한 스마일(Smail)’은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맞춤 금융정보를 받을 수 있어 신한은행 고객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한 Smail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정보 알림 서비스로 입출내역 무료통지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자동이체일·대출 만기일·예금 만기일을 사전에 알려준다. 또 수수료면제 등 우대혜택 안내와 환율변동 안내·결제일 잔액부족 안내 등 놓칠 수 있는 각종 금융정보를 신속히 전달한다.

또 수신한 입출금 통지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중요 입출통지내역에 메모 등록도 할 수 있다. 입출금 내역을 신한은행의 가계부 앱인 ‘머니멘토’로 바로 전송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보안강화를 위해 신한 Smail은 ‘1인 1기기 가입정책’을 적용했다. 고객이 신한은행에 등록한 핸드폰 번호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로그인 알림’ 기능이 신규 적용돼 인터넷·스마트폰뱅킹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경우 로그인 내역이 통지된다.

‘스미싱 알림’ 기능으로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핸드폰 문자 수신 시 알림을 통해 주의메시지를 통보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mail은 신한은행이 2011년 12월말에 선보인 이후 여러 주요 은행에 입출금통지 앱이 출시됐을 정도로 고객과 시장에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신한은행 계좌만 있으면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가입할 수 있어 최근 신종 전자금융사기가 이슈화 됨에 따라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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