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셀카, 머리 질끈 묶고 '동안 미모' 과시…"남편 임요환이 부럽네요" /사진=김가연 미니홈피 |
김가연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해 2월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질끈 묶고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가연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씨가 부럽네요. 나도 게임 좀 하는데" "김가연 예뻐요" "김가연 정말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