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가연 셀카, 머리 질끈 묶고 ‘동안 미모’ 과시…“남편 임요환이 부럽네요”

김가연 셀카, 머리 질끈 묶고 ‘동안 미모’ 과시…“남편 임요환이 부럽네요”

기사승인 2014. 07. 31. 00: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가연 셀카, 머리 질끈 묶고 '동안 미모' 과시…"남편 임요환이 부럽네요" /사진=김가연 미니홈피 

김가연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해 2월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질끈 묶고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가연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씨가 부럽네요. 나도 게임 좀 하는데" "김가연 예뻐요" "김가연 정말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