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_1406853737_129276_main1 | 0 | 왼쪽부터 정진원 YNCC 대표,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제공=한화케미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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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팀워크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방한홍 대표를 비롯한 한화케미칼 임직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38개 협력업체 임직원들과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한화케미칼 임직원300여명과 YNCC·미원화학 등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이글스가 9-8로 승리했다.
방 대표는 “위기를 극복하려면 ‘원팀(one team)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