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찰 “포천 변사체 사건, 외국인 남성 연루 확인”(속보)

경찰 “포천 변사체 사건, 외국인 남성 연루 확인”(속보)

기사승인 2014. 08. 01. 16: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찰이 경기 포천 고무통 변사체 사건의 용의자 이모씨(50·여)를 검거한 가운데 현장에서 함께 동행한 외국인 남성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 관계자는 1일 “용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외국인 남성이 연루된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용의자를 숨겨준 혐의만을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