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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시즌2 김설진·김기수, 창의적인 무대 눈길 “뮤지컬 보는 느낌”

댄싱9 시즌2 김설진·김기수, 창의적인 무대 눈길 “뮤지컬 보는 느낌”

기사승인 2014. 08. 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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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시즌2 김설진·김기수, 창의적인 무대 눈길 "뮤지컬 보는 느낌"

댄싱9 김설진의 무대가 화제다.


1일 방송된 Mnet '댄싱9 시즌2'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의 파이널 리그 1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블루아이 김설진과 김기수는 괴짜 박사와 로보트라는 콘셉트로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푸른색 머리로 염색한 김설진은 창의적인 무대와 함께 실험적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 또한 "창의적인 부분,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려는 데에서 노력이 보였다"고 평햇다.


댄싱9 김설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댄싱9 김설진 김기수 무대 한편의 뮤지컬 같았어", "댄싱9 김설진하고 김기수 합이 좋다", "김설진 진짜 대단한 사람인 듯 역시 갓설진"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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