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차지연 과거 솔직 발언 화제, 엠블랙 지오에 “털 야하게 나서 좋다”

차지연 과거 솔직 발언 화제, 엠블랙 지오에 “털 야하게 나서 좋다”

기사승인 2014. 08. 15. 16: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차지연 과거 솔직 발언 화제, 엠블랙 지오에 "털 야하게 나서 좋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차지연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엠블랙 지오와 함께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차지연은 지오에 대해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나서 좋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지연은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연습실에 자주 온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