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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도시의 법칙 출연 이유는? ‘직업 변신’ 뉴욕 소송 전문 변호사로 “근황 공개”

이소은 도시의 법칙 출연 이유는? ‘직업 변신’ 뉴욕 소송 전문 변호사로 “근황 공개”

기사승인 2014. 08. 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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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이소은 도시의 법칙 출연 이유는? '직업 변신' 뉴욕 소송 전문 변호사로 "근황 공개" /사진=SBS 예능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화면 캡처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도시의 법칙'에 출연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는 '도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소은은 존박의 초대로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현재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은 "어렸을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꿈도 있는데 그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수에서 전향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소은은 "언니가 피아니스트인데 뉴욕에서 17년째 거주 중이다. 그래서 뉴욕은 나에게 익숙한 도시다.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은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오랜만에 방송 나왔네" "이소은 근황 소송 전문 변호사 역시 엄친딸이다" "이소은 도시의 법칙 출연 반가웠다" "이소은 변호사로 전향하다니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작인 '달콤한 나의 도시'가 오는 27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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