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전효성, ‘극강’ 동안 미모 셀카 화제 “10대라 해도 믿을 듯”

전효성, ‘극강’ 동안 미모 셀카 화제 “10대라 해도 믿을 듯”

기사승인 2014. 08. 21. 15: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탄력적인 몸매로 가요계 대표 ‘모태 베이글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룹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자신의 트위터(@Secretimehs)를 통해 나이를 잊게 만드는 최강 ‘동안 셀카’를 업로드 해 화제다.


사진 속 전효성은 20대가 아니라 1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맑은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기 시간 중 헤어 롤을 살짝 말고 있는 내추럴한 모습은 전효성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더욱 고조시키는 잇 아이템이다.


날렵한 브이 라인이 돋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전효성은 “이번 주도 달린다! 시크릿, 아임 인 러브 모두 파이팅 아자자자!”라는 깜찍한 멘트를 덧붙이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인 면모를 어필했다.


현재 전효성은 데뷔 6년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KBS ‘고양이는 있다’와 시크릿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CERT SUMMER(시크릿 써머)’ 활동으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