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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김유정, 3종 세트 셀카 공개 ‘윙크+꽃받침+예쁜짓’ 매력발산

‘비밀의 문’ 김유정, 3종 세트 셀카 공개 ‘윙크+꽃받침+예쁜짓’ 매력발산

기사승인 2014. 08. 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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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유정이 ‘깜찍발랄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싸이더스HQ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BS '비밀의 문' 포스터 촬영 현장이에요. 예쁜 한복을 입어서 기분이 UP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지담이로 인사드릴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유정은 노란 저고리와 자주색 치마를 착용해 밝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가 하면 윙크와 꽃받침, 예쁜짓으로 3장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 올백으로 넘겨 땋은 머리에도 초 절정 꽃미모를 발산하며 매일 미모를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잡티 없는 도자기피부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며 네티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비밀의 문'에서 김유정은 뛰어난 두뇌와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추리소설 작가 서지담역을 맡아 특별수사대로 활동하며 사건 해결의 핵심인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정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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