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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 첫 순대 시식에 맛 극찬 “냄새도 없고 맛있네”

‘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 첫 순대 시식에 맛 극찬 “냄새도 없고 맛있네”

기사승인 2014. 08. 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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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 첫 순대 시식에 맛 극찬 "냄새도 없고 맛있네"

'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가 첫 순대 먹방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후지이 미나, 크리스 존슨, 샘해밍턴, 아비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순대를 먹어본 적이 없다"라며 순대 시식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순대를 시식한 후지이 미나는 "냄새도 없고 맛있다"라고 극찬했고, 샘해밍턴 역시 "먹으니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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