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철없는 아빠 강동원과 의젓한 아들 조성목

[포토]철없는 아빠 강동원과 의젓한 아들 조성목

기사승인 2014. 08. 21. 17: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강동원(왼쪽)과 조성목이 21일 오후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분)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 아름(조성목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혜교, 강동원, 백일섭, 조성목, 김갑수가 열연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