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전광렬 아들 전동혁, 아빠+엄마 닮은꼴 외모에 직접 심볼 디자인까지 “엄친아네”

전광렬 아들 전동혁, 아빠+엄마 닮은꼴 외모에 직접 심볼 디자인까지 “엄친아네”

기사승인 2014. 08. 22. 08: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광렬 아들 전동혁, 아빠+엄마 닮은꼴 외모에 직접 심볼 디자인까지 "엄친아네"/사진=오센

전광렬 아들 전동혁군이 화제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와 위생사업을 돕기 위한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전광렬과 전광렬의 아들 전동혁군은 검은색 수트를 입었으며 전광렬의 아내인 박수진씨는 국내 제1호 스타일리스트 출신 답게 긴 생머리와 독특한 디자인의 남색 드레스로 뛰어난 스타일을 과시했다.


아들 전동혁군은 영국 디자이너 Neryhs Phillips Kwak과 함께 어린이재단의 브랜드로고인 초록우산의 가치를 LOVE. HOPE. LIFE의 의미의 물방울로 재해석한 행사 심볼을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광렬 아내 박수진 아들 전동혁 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광렬 가족 완전 멋있다", "전광렬 아내 박수진씨 아름다우심", "전광렬 아들 아빠랑 엄마 닮은데다 디자인까지? 엄친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