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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김현중,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태국 공연 그대로 진행”

‘폭행 혐의’ 김현중,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태국 공연 그대로 진행”

기사승인 2014. 08. 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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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김현중,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태국 공연 그대로 진행"

폭행 혐의로 고소된 김현중이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2일 복수매체를 통해 "정확한 진상을 파악한 후 공식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오는 24일 예정된 방콕 공연을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취소하기엔 시간이 빠듯하고 현지와의 계약과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일단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현중이 여자친구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했으며, 최근 A씨가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진짜 충격이다", "김현중 폭행 혐의가 사실이라면 실망이 클듯", "김현중 입장을 들어봐야 할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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