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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전 중 “머리 12.7m총알 박혀”...“어떤 아픔도 없다”

이라크 내전 중 “머리 12.7m총알 박혀”...“어떤 아픔도 없다”

기사승인 2014. 08. 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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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알이 박혔지만 살아남은 세이크 모하마드 오베이드 알-라위. 출처=국제온라인
이라크 내전지역에서 총을 머리에 맞고 살아남은 남자가 화제다.

중국 온라인 신문 국제 온라인은 최근 “이라크 팔루자 지역에서 기도를 하고 뒤늦게 귀가하던 세이크 모하마드 오베이드 알-라위라는 남성의 머리에 12.7mm의 탄알이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러나 이 남성은 어떠한 아픔도 느끼지 안않으며 병원으로 보내진 후에도 살아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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