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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8회 박수홍 박수애 커플, 새로운 가족 강아지 ‘초롱이’ 맞이해 “잠시 맡겨 뒀었다”

‘남남북녀’ 8회 박수홍 박수애 커플, 새로운 가족 강아지 ‘초롱이’ 맞이해 “잠시 맡겨 뒀었다”

기사승인 2014. 08.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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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8회 박수홍 박수애 커플, 새로운 가족 강아지 '초롱이' 맞이해 "잠시 맡겨 뒀었다"

'남남북녀 8회' 박수홍 박수애 커플이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남남북녀' 8회에서 박수애는 강아지 초롱이를 박수홍에게 소개했다.

 

이날 박수홍은 강아지를 보고는 박수애에게 "나를 분양하지 강아지를 분양하느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박수애는 "대학교 시절 하루종일 밖에 있다 저녁에 들어오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스트레스를 받더라"며 "그래서 애견샵 운영하는 언니네 집에 잠시 맡겨 뒀었다"고 고백했다.


'남남북녀' 8회 박수홍 박수애 방송 장면에 네티즌들은 "남남북녀 8회 짠하네..", "'남남북녀 8회 강아지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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