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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사진 공개…누리꾼 “연예인인가? 진짜 예뻐”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사진 공개…누리꾼 “연예인인가? 진짜 예뻐”

기사승인 2014. 08. 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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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사진 공개…누리꾼 "연예인인가? 진짜 예뻐"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쳐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27일 첫 방송 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창시절 부산에서 보아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최정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인은 "스포츠 아나운서가 꿈이었다. 그러나 방송에 나온 적은 딱 한 번, 그것도 2초가 전부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다들 날씬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살도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마르고 날씬한 게 아니니까 여러 가지 이유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꿈을 접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진짜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누구지? 연예인인가? 일반인이면 진짜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실제로 보면 상여신일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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