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구하라 인증샷, 카메라 향해 놀란 표정 지으며 깜찍 매력 발산 "갈수록 젊어지네" |
한승연과 구하라가 함께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푸들머리를 베개 삼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 머리를 맞댄 채 눈을 지긋이 감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한승연과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승연 구하라 두 사람의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카라는 27일 오전 새 싱글 '맘마미아' 일본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