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유성은 ‘슈퍼스타K6’ 출연 “많은 걸 배워 가고 싶다”

유성은 ‘슈퍼스타K6’ 출연 “많은 걸 배워 가고 싶다”

기사승인 2014. 08. 30. 09: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보이스코리아1' 준우승자인 유성은이 '슈퍼스타K6'에 도전자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3차 예선 현장이 그려졌고 방송 말미에는 '보이스코리아'의 준우승자인 유성은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보이스코리아' 준우승자가 여길 왜?"라며 물었고 유성은은 "신인가수 유성은"이라며 인사를 했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 유성은은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싶다"고 말했고 심시위원들은 "슈퍼위크에 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못 갈 수 도 있다"며 냉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유성은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드라마 OST를 비롯해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그런 그가 '슈퍼스타K6'의 문은 두드려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는 제이슨 레이가 등장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