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가 친오빠 장성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장성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빠랑 외출, 울 오빠는 수전증이 심하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스러운 '최강 동안 남매' 인증샷을 게재했다.
장성원은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비천무' '돌아온 뚝배기' '신드롬' 등에 출연했으며, 또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소원택시' '창수'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